영화 '부활', 언택트로 찾아가는 영화관 진행 "영화계 최초"

입력2020년 09월 28일(월) 14:46 최종수정2020년 09월 28일(월) 15:07
사진=이태석 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을 다룬 영화 '부활'이 언택트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28일 '부활' 측은 "영화의 좋은 뜻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고심하던 중 영화계에서 첫 사례로 평가받을 만한 언택트 찾아가는 영화관을 준비했다"며 "25일부터 언택트 상영회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을 통해 이태석 신부가 전한 선행의 뜻이 여전히 타오르고 있음을 전해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 영화 '부활'은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 기로를 맞기 전, 각종 상영회 등 찾아가는 강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부활'은 '섬김 리더쉽'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자체,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상영 요청을 보냈고,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이에 응답하며 이태석 신부의 뜻이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으로 대면 상영회가 어려워져 방법을 고심하던 중 언택트로 진행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번 언택트 상영회는 제주교육청 산하 탐라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부활'의 언택트 상영 및 구수환 감독의 강연 진행, 질의 응답으로 구성됐다.

'부활' 측은 "교육계 및 지자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태석 신부의 뜻이 요즘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가 많기에 앞으로도 전국에 섬김의 리더십을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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