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신곡 '렛 미'로 컴백 "많은 이들 마음에 자리 잡는 가수 되고파"

입력2020년 09월 28일(월) 16:19 최종수정2020년 09월 28일(월) 16:19
조조 / 사진=플랜 히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조조(jojo)가 달콤한 감성을 녹인 신곡으로 리스너를 찾았다.

조조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Let Me(렛 미)’를 발매했다.

신곡 ‘Let Me’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R&B 장르의 곡으로, 조조의 독보적인 음색과 부드러운 기타 선율,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설렘을 자극했다.

조조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솔한 감성을 더했으며, ‘Love Me Please(러브 미 플리즈)’에서 호흡을 맞췄던 떠오르는 신예 프로듀서 Mollo와 최고의 기타리스트 이수진이 힘을 보태 퀄리티를 높였다.

조조는 “이번 신곡은 마음 깊이 아끼는 노래이자 내가 써 내린 판타지 소설의 일부와 같다. 가끔 너무 지치는 현실에서 도망치려고 만들어놓은 환상처럼 말이다. 이 노래를 통해 각자 품고 있는 판타지를 떠올려 보고, 자신만의 세상을 그리기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친구들이 고생을 해줬다. 고맙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 만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모두가 저로 인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의 마음 한편에 자리 잡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버클리 음대 출신인 조조는 지난해 6월 첫 싱글 ‘얼레리꼴레리’로 데뷔했으며, ‘틱톡 스포트라이트’ top 10 발탁 및 각종 무대 및 방송에서 활약하며 작사, 작곡, 편곡 능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달 플랜히어와 전속계약을 체결, 조조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양한 음악으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조조의 신곡 ‘Let Me’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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