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승호 교수 "아내 김미화 도시락 매일 싸, 동네 사람들이 반찬 준다"

입력2020년 09월 29일(화) 08:22 최종수정2020년 09월 29일(화) 08:36
김미화 윤승호 교수 부부 / 사진=아침마당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침마당' 윤승호 교수가 아내 김미화의 도시락을 매일 싼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개그우먼 김미화, 윤승호 교수 부부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부부는 손을 맞잡고 나왔다. 김미화는 "평상시에 손을 잡고 다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명절에 바쁘실 텐데"라고 하자 "이번 명절이 왜 바쁘냐. 집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어느 현수막 보니 '불효자는 옵니다'라고 돼 있더라. 부모님들도 이해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미화에게 "새롭게 일을 시작하셨더라. 안산문화재단 대표가 됐다"고 했고, 윤승호는 "외조를 열심히 하고 있다. (김미화가) 아침에 나가야 하니까 도시락을 싼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남편이 제 도시락을 늘 싼다. 하루도 안 빠지고. 동네분들이 반찬을 만들어주신다. 동네가 좋다. 제가 취직했다고 하니까 많은 분들이 콩자반부터 시작해서 밑반찬 다 해주셔서 그걸 보따리로 갖다 주셨다"고 했다.

부부는 용인에 살고 있다고. "용인 아파트 값이 많이 오르지 않았냐"는 말에 "저희는 85%가 농사 짓는 분들이다. 용인에서도 끝자락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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