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호 교수 "용인 집 '김미화마을'에 공연장·펜션 만들어" 규모 깜짝(아침마당)

입력2020년 09월 29일(화) 08:37 최종수정2020년 09월 29일(화) 08:51
김미화 윤승호 부부 / 사진=아침마당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윤승호 김미화 부부가 '김미화 마을'을 소개했다.

2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개그우먼 김미화, 윤승호 교수 부부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나왔다.

김미화는 "동네 인심이 좋다"고 동네 자랑을 늘어놨고, 화면을 통해 '김미화 마을'이 공개됐다.

이에 김학래는 "펜션 있고 공연장 있고 카페도 있다. 20채다. 웬만한 동네다"라며 김미화 집 규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미화는 "(용인에 산 지) 17년 정도 됐다. 아주 작게 처음에는 컨테이너 4개를 붙여서 시작했다. 동네 농부님들이 너무 착해서 문화 놀이터를 만들어볼까 했다. 남편도 저도 문화를 좋아한다. 동네분들과 잘 놀아보려고 조그만 카페를 만들었는데 온 분들이 너무 행복해하셨다. 공연도 열렸다. 그러다 보니 야외공연장도 만들어지고. 그런데 비오면 공연이 안 돼서 실내 공연장을 만들었다. 오시는 분들이 여기 오셔서 공연도 즐기시고 주무셨으면 좋겠고, 예술하시는 분들도 즐기셨으면 해서 펜션까지 (만들었다)"고 밝혔다.

"남편이 만들어주신 거냐"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물음에 윤승호 교수는 "사실 은행이 만든 거나 다름 없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이름도 고민을 했는데 윤승호 마을하면 아무도 모를 거 같아서 김미화 마을로 했다. 공연하시는 분들이 힐링하는 느낌으로 마을 하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제가 태어난 곳이 용인 신갈이다. 남편이 경기도 광주 사람이다. 나이가 있다 보니 재혼을 하면서 자연이 있는 곳에 터를 잡고 싶다. 좋더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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