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덕제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

입력2020년 09월 29일(화) 11:18 최종수정2020년 09월 29일(화) 11:18
조덕제 감독 /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산 아이파크 조덕제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부산은 "조덕제 감독이 9월29일부로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조덕제 감독은 지난 2018년말 부산의 제 22대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팀을 K리그1으로 승격시켰다. 하지만 조덕제 감독은 지난 주말(27일) 홈에서 열린 강원과의 경기 이후 팀에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받아 들였다.

치열한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부산은 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기형 감독 대행 체재로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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