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27개팀 지도자 스포츠인권교육 진행

입력2020년 09월 29일(화) 14:03 최종수정2020년 09월 29일(화) 14:03
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최근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폭력 및 인권침해 근절과 예방을 위해서 서울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장애인팀 포함)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29일 "지난 28일에 개최한 스포츠인권교육은 서울시 직장운동부 총 27개팀 지도자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인권교육은 지난 7월에 진행한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침해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 제시 및 서울시가 9월9일 발표한 3대 과제 10대 대책중심의 '서울시 체육계 인권침해 근절 종합대책'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 및 과제로는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 신설, 선수단 합숙환경 개선, 성적중심 지도자평가제도 개선, 지도자 및 선수대상 교육 개선 등이다.

박원하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은 "일회성에 그친 교육이 아닌 상시 교육을 통해 체육인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고, 사전예방과 인권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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