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은인 지승현, 일면식 없던 학교 선배" 깜짝 인연 공개 [TV스포]

입력2020년 09월 29일(화) 14:52 최종수정2020년 09월 29일(화) 14:53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추석 특집으로 소중한 은인을 소개한다. 그중 영탁은 배우 지승현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미스터트롯' 트롯맨 F4로서 첫 명절을 맞이하게 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인생에 있어 고마운 은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은혜 갚은 F4'를 완성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트롯맨 F4는 각자의 은인들을 소개했다. 장민호는 은인으로 트롯맨 F4 모두와 인연이 깊은 이를 초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그의 등장에 임영웅은 "평소 활동하면서 아버지라고 불렀던 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장민호는 트롯 가수로 갓 데뷔했을 당시, 100명 중 99명이 안 된다고 했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준 단 한 사람이었다며 은인과의 남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탁은 자신의 은인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영탁의 은인으로 등장한 이는 바로 영화 '바람',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개성파 배우 지승현. 영탁은 "내 손님은 오늘 처음 뵙는 분"이라고 운을 뗀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학교 선배에게 연락했는데, 너무나 흔쾌히 제 부탁을 허락해주셨다"라고 은인 지승현과 숨겨진 사연을 밝혔다.

다음으로 이찬원은 절친한 아이돌 그룹 멤버를 은인으로 초청했다. 이 멤버는 이찬원의 '아이돌 숙소 습격 사건' 전말을 생생하게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더불어 "찬원이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남들에게 아프고 힘든 이야기를 잘 표현하지 못한다"며 이찬원의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지금껏 이찬원이 말하지 못했던 가슴 속 깊은 사연을 털어났다.

임영웅은 자신을 '미스터트롯' 길로 이끌어준, '미스터트롯 진(眞) 메이커'라는 닉네임을 가진 의문의 은인을 위해 '깜짝 비밀 작전'까지 펼쳐 F4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철없던 어린 시절 저질렀던 실수에 대해 공개 사과하며했다. 또한 은인을 향해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하며 감사함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각자의 은인들을 초대해 함께 하는 '추석 특집'에서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한꺼번에 선사할 '은혜 갚은 F4' 추석 특집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뽕숭아학당' 추석 특집은 오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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