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무릎 인대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제외

입력2020년 09월 29일(화) 17:47 최종수정2020년 09월 29일(화) 17:47
이청용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울산 현대)이 무릎 인대 부상으로 인해 남자축구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이청용이 오른쪽 무릎 인대 손상으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과 오는 10월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페셜 매치를 벌인다.

이 경기에서 남자축구 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해외파 선수들이 출전하기 어려운 만큼, 국내파로만 대표팀을 꾸렸다.

이 과정에서 올 시즌 울산 현대의 K리그1 1위 질주를 이끌고 있는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도 남자축구 대표팀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하게 됐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대체선수 발탁은 추후에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