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려욱, 7세 차 커플 탄생→신천지 의혹 등 해명 "여러 실수 사과" [종합]

입력2020년 09월 30일(수) 08:41 최종수정2020년 09월 30일(수) 08:41
려욱 아리 / 사진=DB, 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과 타히티 출신 아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아리에 대한 여러 의혹이 쏟아졌다. 그러자 아리는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30일 스포츠투데이에 "려욱과 아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7세 차이인 려욱과 아리는 지인 소개로 가까워진 후 열애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연애에 팬들은 축하 인사를 보냈다.

그러나 이후 신천지 신자부터 다른 남성과의 데이트까지 아리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아리는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러분 마음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오해를 해명하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 제가 지금껏 했던 실수들로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해 정말 죄송하다"며 장문의 글을 통해 의혹을 해명했다.

아리는 가장 먼저 카페와 관련해 "그분이 제게 카페를 차려준 것도 아니고 카페 수익 역시 제 몫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 의혹에 관해 "전 기독교 신자이며 신천지가 절대 아니다. 저라고 올라온 캡처의 여성분은 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남자 뮤지컬 배우와 함께 라운지바에 갔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남자 배우는 멤버의 친오빠다. 9년을 알고 지낸 사이다. 홍보를 원해서 게시물을 올려줬고, 그분이 라운지바를 오픈해서 멤버 언니와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뒤늦은 해명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한 점 사과드린다. 제가 해명하거나 입을 여는 것이 모두의 기분을 더 상하게 하고 그분께 피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두 제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저의 짧은 생각과 행동으로 일어난 일이다. 더 성숙하게 행동하고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정말 상처 되는 일들이었을 거라 생각돼 사과드리는 것조차 죄송하게 느껴진다. 이런 글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풀어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죄송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 정말 죄송하다"며 "이 글에 한 치의 거짓도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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