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꺾은 토트넘 무리뉴 감독 "손흥민은 A매치 휴식기 후 돌아올 것"

입력2020년 09월 30일(수) 09:58 최종수정2020년 09월 30일(수) 09:58
조세 무리뉴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10월 복귀를 시사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에서 정규시간 90분 승부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컵 8강 무대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귀중한 승리를 따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손흥민의 부재로 경기 내내 최전방 공격력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A매치 휴식기 이후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의 예상대로라면, 손흥민은 10월2일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마카비 하이파전과 10월5일 펼쳐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결장한 후 A매치 휴식기 이후인 10월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복귀가 유력할 전망이다.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최대한 결장 경기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골을 작렬하며 득점 부문 공동 3위에 랭크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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