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진성, 김용만·박명수 트로트 활동 부캐 작명 '넘치는 센스' [TV스포]

입력2020년 09월 30일(수) 18:28 최종수정2020년 09월 30일(수) 18:28
대한외국인 진성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대한외국인' 가수 진성이 MC 김용만과 박명수의 '부캐(부캐릭터)' 이름을 지어줬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추석특집에서는 진성, 하춘화, 박현빈, 박서진, 윤수현 등 2020년 대세로 떠오른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등장한 진성은 긴 무명가수의 생활을 끝내고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 마'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 출연해 유재석의 부캐 '유산슬'을 작명해내며 예능 대세로도 떠올랐다.

MC 김용만이 박명수와 함께 트로트 앨범을 낸다면 어떤 이름으로 활동하면 좋을지 묻자, 진성은 "박명수 씨는 바다와 아주 밀접하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운을 떼며 "간단하게 박보고"라고 작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불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관상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밝힌 진성은 MC 김용만을 보며 "김용만 씨는 금갑(金甲)이 훌륭한 관상"이라며 "금갑이 좋겠"고 한 번 더 작명 센스를 발휘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성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퀴즈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지는 이날 저녁 8시 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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