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백일섭 "조영남, 친하지만 자기가 가장 잘난 줄 알아"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30일(수) 23:16 최종수정2020년 09월 30일(수) 23:16
백일섭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백일섭이 가수 조영남을 언급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성동일, 이유비, 백일섭, 김희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졸혼 후 홀로 지내고 있는 백일섭에게 "명절인데 외롭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일섭은 "외롭고 쓸쓸하다"라고 답했고 김구라는 가수 조영남을 언급하며 "조영남 씨도 홀로 있지 않냐. 같이 지내시는 거 어떻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백일섭은 "그놈은 버릇이 없다. 자기가 최고인 줄 안다. 자기보다 유명한 가수 남지도 있고 한데. 친한데 별로 안 친한 사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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