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마침내 케인 백업 구했다…벤피카 공격수 비니시우스 임대 임박

입력2020년 10월 01일(목) 13:59 최종수정2020년 10월 01일(목) 13:59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벤피카)를 품을 전망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각)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가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다"며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케인의 백업 자원을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같은 날 "토트넘이 벤피카와 비니시우스의 임대 영입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임대 이후 이적료 3600만 파운드(541억 원)로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비니시우스는 190cm의 장신 공격수로 남미 특유의 뛰어난 발재간 능력을 보유했다. 그는 지난 2018년 1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지만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리우 아비와 AS모나코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했던 비니시우스는 지난해 7월 벤피카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 컵 대회 포함 47경기를 뛰며 24골을 터뜨렸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의 백업 자원을 영입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비니시우스를 임대 형식으로 품기 위해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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