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벤피카 공격수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완전 이적 옵션 포함

입력2020년 10월 02일(금) 11:33 최종수정2020년 10월 02일(금) 11:33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포' 해리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품었다.

벤피카는 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니시우스를 2020-2021시즌 동안 토트넘으로 임대를 보내기로 했다"며 "임대료는 300만 유로(41억 원)"라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계약에는 선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며 "비니시우스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615억 원)다. 완전 이적 계약이 성사된다면 임대료는 차감된다. 이번 합의는 비니시우스가 토트넘과 계약서에 서명하면 발휘된다"고 설명했다.

비니시우스는 190cm의 장신 공격수로 남미 특유의 뛰어난 발재간 능력을 보유했다. 그는 지난 2018년 1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지만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리우 아비와 AS모나코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했던 비니시우스는 지난해 7월 벤피카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 컵 대회 포함 47경기를 뛰며 24골을 터뜨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케인의 백업 자원을 영입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비니시우스를 임대 형식으로 영입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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