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결승골' 바르셀로나, 10명 뛰고도 셀타 비고 3-0 제압

입력2020년 10월 02일(금) 13:23 최종수정2020년 10월 02일(금) 13:23
바르셀로나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셀타 비고를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올 시즌 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 바르셀로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이 늦게 끝나면서 리그 1-2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지난달 28일 열린 3라운드부터 시즌을 맞이했다.

2연승을 질주한 바르셀로나는 5위에 자리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필리페 쿠티뉴의 패스를 받은 안수 파티가 왼발 트래핑에 이른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기도 했다. 전반 42분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다.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활약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6분 우측면을 돌파한 메시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루카스 올라자의 발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득점으로 연결됐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메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나온 공을 세르지 로베르토가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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