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8이닝 13K 무실점' 다저스, 밀워키 꺾고 NLDS 진출

입력2020년 10월 02일(금) 14:35 최종수정2020년 10월 02일(금) 14:35
클레이튼 커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의 완벽투에 힘입어 디비전시리즈(NLDS)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 2차전을 3-0으로 이겼다.

전날 NLWC 1차전을 4-2로 승리한 다저스는 이날 2차전에서도 가볍게 제압하며 단 2경기 만에 NLWC를 끝냈다. 다저스는 NLDS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승자와 격돌한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 커쇼는 8이닝 3피안타 13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무키 베츠가 1안타 2타점, 오스틴 반스가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다저스는 5회말 2사 1,3루에서 반스의 적시타로 1점, 다음 타자 베츠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3-0 리드를 잡았다.

8회까지 커쇼의 무실점 호투에 이어 9회 구원 브루스더 그라테롤을 투입해 경기를 매조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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