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멀티골' PSG, 앙제에 6-1 대승…리그 2위 도약

입력2020년 10월 03일(토) 09:40 최종수정2020년 10월 03일(토) 09:40
네이마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앙제를 완파하고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PSG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에서 앙제를 6-1로 격파했다.

4승2패(승점 12)를 기록한 PSG는 2위로 올라섰다. 앙제는 3승3패(승점 9)로 8위에 머물렀다.

PSG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터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전반 36분 네이마르의 추가골을 보태며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PSG의 공세는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후반 2분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앙제는 후반 7분 이스마엘 트라오레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PSG는 후반 12분 율리안 드랙슬러, 26분 이드리사 게예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킬리앙 음바페의 골까지 보탠 PSG는 6-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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