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문 결승골' 대구, 광주 꺾고 다음 시즌 ACL 진출 확정

입력2020년 10월 03일(토) 19:24 최종수정2020년 10월 03일(토) 19:24
류재문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구FC가 광주FC를 꺾고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 성공했다.

대구는 3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4라운드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9승8무7패(승점 35)를 기록한 대구는 최소 5위를 확보, 다음 시즌 ACL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에는 FA컵 결승전이 이미 ACL 진출에 성공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로 확정돼, 상주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상위 4개 팀에 ACL 출전권이 주어진다. 현재 상주가 4위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는 5위 자리를 확보하며 ACL 진출에 성공했다.

광주는 6승7무11패(승점 25)를 기록하며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6위가 확정됐다.

이날 대구는 광주를 상대로 공세에 나섰지만, 좀처럼 광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23분 류재문이 중앙을 돌파한 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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