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천에 1-0 승리…인천 최하위 추락

입력2020년 10월 04일(일) 20:55 최종수정2020년 10월 04일(일) 20:55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수원은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4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7승6무11패(승점 27)를 기록하며 8위로 올라섰다. 인천은 5승6무13패(승점 21)에 그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날 수원은 전반 초반 김민우와 타가트의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반면 인천은 김호남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원치 않은 교체 카드를 소모해야만 했다.

기회를 노리던 수원은 전반 43분 김태환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반대편 포스트를 노리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인천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수원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30분 이후 인천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지만, 수원은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경기는 수원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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