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맨유 평점 공개…손흥민·케인 9.4점

입력2020년 10월 05일(월) 06:53 최종수정2020년 10월 05일(월) 06:53
손흥민과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 리그 6위로 올라섰다. 반면 맨유는 1승2패(승점 3)로 리그 16위에 그쳤다.

이날 토트넘은 각각 2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과 케인을 앞세워 맨유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토트넘의 거센 공세에 고전한 맨유는 전반 28분 앙토니 마샬이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9.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르쥬 오리에가 8.9점, 탕귀 은돔델레가 8.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8.0점을 받았다.

반면 맨유 선수들의 평점은 저조했다. 센터백 듀오 에릭 바이와 해리 매과이어는 각각 4.8점, 4.4점에 그쳤다. 퇴장을 당한 마샬은 5.5점을 기록했다. 맨유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6.9점을 받은 스콧 맥토미나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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