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최지만, 양키스와 ALDS 1차전 4번 타자로 출전할 것"

입력2020년 10월 05일(월) 09:45 최종수정2020년 10월 05일(월) 10:04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현지 매체가 게릿 콜(뉴욕 양키스) '천적'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은 5일(한국시각) "탬파베이는 올 시즌 내내 상대 선발투수에 맞춰 타순을 구성했다"며 "양키스와 ALDS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상대 선발인 우완 콜을 상대로 많은 좌타자를 배치할 것"이라며 최지만을 4번 타자로 예상했다.

최지만은 올 시즌 3홈런 16타점 타율 0.230으로 부진했고, 설상가상으로 정규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해 컨디션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최지만이 양키스와 ALDS 1차전에서 4번 타자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최지만이 콜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최지만이 이번 시즌 기록한 3개의 홈런 중 2개는 콜을 상대로 뺏어내는 등 통산 12타수 8안타(3홈런) 8타점 3볼넷 타율 0.667로 괴롭게 했다.

다수의 현지 매체들도 일제히 최지만을 ALDS 1차전의 키플레이어로 꼽을 정도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온 최지만은 지난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와일드카드시리즈(ALWC) 1차전에서 복귀했다. 다만 1,2차전 모두 대타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와 양키스의 ALDS 1차전은 6일 오전 9시7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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