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데뷔 시즌 보낸 김광현, 7일 귀국

입력2020년 10월 05일(월) 10:03 최종수정2020년 10월 05일(월) 10:03
김광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오는 7일 귀국한다.

BNS는 5일 "김광현이 7일 오후 4시20분께 귀국하며, 귀국 인터뷰는 추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광현은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막이 연기되는 어려운 상황을 겪었지만,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팀 승리에 기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2, 3차전을 내리 패하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을 마친 김광현은 한국에 돌아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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