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최장신은 '196cm' 박지수…최고령은 한채진

입력2020년 10월 05일(월) 14:41 최종수정2020년 10월 05일(월) 14:41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10일 개막하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를 앞두고 선수 등록 현황을 통해 다양한 선수 데이터를 공개했다.

올 시즌 등록 선수는 총 94명으로 지난 시즌 96명보다 2명 감소했다.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가드가 37명, 포워드가 43명, 센터가 14명으로 포워드가 가장 많았다.

리그 최장신 타이틀은 2시즌 연속 박지수(KB스타즈)가 차지했다. 박지수의 등록 신장은 196cm로 2위를 기록한 이주영(신한은행, 189cm)보다 7cm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단신은 164cm로 총 3명이다. BNK 썸의 안혜지를 비롯해 신민지(우리은행), 강계리(하나원큐)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령 선수는 19년 차 베테랑 한채진(신한은행)이 기록했다. 1984년 3월생인 한채진은 2003년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5순위로 현대(현 신한은행)에서 데뷔했으며 금일 기준 만 36세 6개월 21일로 최고령 선수가 됐다. 반면, 최연소 선수는 최서연(삼성생명)으로 확인됐다. 미국 벨뷰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9~2020 신입선수 선발회(전체 6순위)를 통해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최서연은 금일 기준 만 18세 4개월 2일로 올 시즌 WKBL 등록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가 됐다.

이 밖에도 팀별 등록 인원에서는 신한은행과 BNK 썸이 각각 1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으며, 우리은행은 13명을 등록 시켜 WKBL 구단 중 가장 적은 선수를 등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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