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적시장 마감 직전 토마스 파티 영입…바이아웃 675억 원 지불

입력2020년 10월 06일(화) 10:41 최종수정2020년 10월 06일(화) 11:10
토마스 파티 / 사진=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아스널이 이적시장 종료 직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품었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 영입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기간은 알리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티는 4년 계약에 주급 25만 파운드(3억7000만 원) 수령한다.

ATM은 "아스널이 파티의 바이아웃 4500만 파운드(675억 원)를 지불했다"고 공개했다.

가나 출생인 파티는 지난 2011년 ATM 유스팀과 계약을 맺으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13년 ATM B팀(2군)으로 승격한 뒤 마요르카, 알메리마 등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2015-2016시즌부터 ATM 1군에서 활약했다.

2017-2018시즌 주전으로 도약한 파티는 그해 ATM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일조했다. 당시 활약으로 가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파티를 보낸 ATM은 아스널에서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를 1년 임대 영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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