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이제훈 "작품 출연 계기? 시나리오 읽으며 웃음 끊이지 않아"

입력2020년 10월 06일(화) 11:15 최종수정2020년 10월 06일(화) 11:15
도굴 이제훈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도굴' 배우 이제훈이 작품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6일 '도굴'(감독 박정배·제작 싸이런픽쳐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박정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제훈은 "시나리오를 보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다. 도굴이라는 소재로 어떻게 이렇게 신선한 범죄 오락 무비를 만들 수 있을까.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캐릭터들이 너무나 살아있다. 보면서 관객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고민하지 않고 선택했다"면서 "시나리오를 1시간 50분 만에 읽었다"고 덧붙였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팀플레이가 오락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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