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원준·박민식, 구단 9월 MVP 선정

입력2020년 10월 06일(화) 19:14 최종수정2020년 10월 06일(화) 19:14
최원준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이 구단 후원업체인 임팩트 명품백화점이 시상하는 9월 MVP에 선정돼 6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원준은 9월 한 달 간 24경기에 출전해 91타수 34안타 8타점, 25득점 2도루 타율 0.374 OPS 0.968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임팩트 명품백화점 전유진 부대표가 했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같은 날 포수 김민식도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김민식은 9월 한 달 간 18경기에 출전해 58타수 14안타(2홈런) 6타점 5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안방마님'으로 45%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하며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김민식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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