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서폴드 호투 앞세워 3연패 탈출…KIA 4연패

입력2020년 10월 06일(화) 21:55 최종수정2020년 10월 06일(화) 21:55
서폴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갈 길 바쁜 KIA 타이거즈를 4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한화는 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은 한화는 39승2무84패를 기록했다. 4연패에 빠진 KIA는 64승58패로 6위에 머물렀다.

한화 선발투수 서폴드는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8승(13패)을 신고했다. 최재훈은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KIA 선발투수 가뇽은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는 1회초 이용규의 안타와 폭투로 만든 2사 2루에서 반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최재훈의 적시 2루타까지 보태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KIA는 3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최형우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서폴드는 추가 실점 없이 1점차 리드를 지켰다.

이후 한화는 7회초 박정현의 안타와 이용규의 진루타, 정진호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추가, 3-1로 달아났다.

KIA는 7회말 유민상의 2루타와 이우성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따라갔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는 못했다. 경기는 한화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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