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재판에 나온 심석희 "다시 떠올리기 너무 힘든 기억"

입력2020년 10월 06일(화) 22:44 최종수정2020년 10월 06일(화) 22:44
조재범 전 코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한 심석희가 다시 한 번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심석희는 6일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행 관련 11차 공판에 증인으로 비공개 출석해 약 2시간30분간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심석희는 이날 증언을 통해 "아직도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있다.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면 되는데 왜 인정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또한 "다시 떠올리기 너무 힘든 기억"이라며 과거의 피해 사실을 증언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선고 전 마지막 절차인 결심공판은 오는 16일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단독] 더보이즈 케빈·제이콥, 코로나19 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더보이즈 케빈과 제…
기사이미지
이찬원發 코로나 사태 고비 넘겼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뽕…
기사이미지
코로나19 폐업, 연예인 식당도 피하…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사이미지
철구의 망신, 박미선 분노→홍록기 사칭 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BJ 철구의 도 넘은 외모 …
기사이미지
'시즌 12호골' 손흥민, 유로파리그…
기사이미지
임영웅→영탁 코로나19 음성 판정,…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