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빅이닝' 애틀랜타, 마이애미 꺾고 NLDS 1차전 기선 제압

입력2020년 10월 07일(수) 09:20 최종수정2020년 10월 07일(수) 09:40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애틀랜타 블레이브스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꺾고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NLDS) 1승을 선착했다.

애틀랜타는 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NLDS 1차전에서 9-5로 이겼다.

애틀랜타의 선발투수 맥스 프리드는 4이닝 4탈삼진 6피안타(1피홈런)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으나, 불펜진의 호투로 패전을 면했다. 타선에서는 트래비스 다노가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3-4로 뒤지던 애틀랜타는 7회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애틀랜타는 7회말 1사 1,3루에서 마르셀 오즈나의 좌전 안타로 4-4 균형을 맞췄고, 트래비스 다노의 스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오즈하이노 알비스의 내야안타에 이어 댄스비 스완슨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면서 쐐기를 박았다.

마이애미는 8회초 1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애틀랜타의 대승으로 마무리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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