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장타자' 토니 피나우,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2020년 10월 07일(수) 09:57 최종수정2020년 10월 07일(수) 10:06
토니 피나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계랭킹 16위 토니 피나우(미국)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PGA 투어는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나우가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을 앞두고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피나우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PGA 투어 대표적인 장타자 피나우는 키 193cm의 건장한 체격이 돋보인다. 지난 시즌 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 309.8야드를 기록해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4위, US오픈 8위에 자리했으며 지난 2016년 PGA 투어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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