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노진혁 백투백홈런' NC, 키움 꺾고 선두 굳히기

입력2020년 10월 07일(수) 21:40 최종수정2020년 10월 07일(수) 21:40
박석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했다.

NC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설욕한 NC는 시즌 77승4무44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키움은 73승1무58패로 3위에 머물렀다.

NC의 선발투수 송명기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타선에서는 박석민과 노진혁이 각각 1안타(1홈런)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3.1이닝 5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3볼넷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김하성이 2안타(1홈런) 2타점, 김웅빈이 3안타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NC는 1회초 무사 1,3루에서 박민우의 2루 땅볼 타구 때 3루주자 이명기가 그 사이 홈을 밟아 기선을 제압했다.

키움도 반격에 나섰다. 키움은 3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김하성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NC도 만만치 않았다. NC는 4회초 1사 후 박석민과 노진혁의 연속 솔로 홈런에 이어 만루 상황에서 김성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 더 달아났다.

키움은 곧바로 4회말 2사 1루에서 애디슨 러셀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NC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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