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美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콘택트 매니저

입력2020년 10월 08일(목) 10:13 최종수정2020년 10월 08일(목) 10:13
류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아메리칸리그(AL) 콘택트 매니저로 선정됐다.

포브스는 7일(한국시각) 조정 콘택트 점수를 기준으로 한 아메리칸리그 투수 콘택트 매니저 톱5를 선정했다. 류현진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 콘택트 점수는 타구 속도, 발사 각도 등을 계산해 추출한 점수다. 리그 평균을 100점으로 계산하며, 이보다 낮을수록 타자의 콘택트를 잘 통제했다고 평가한다. 류현진은 70점을 기록했다.

포브스는 "류현진의 조정 콘택트 점수 70점은 아메리칸리그 1위일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 1위"라면서 "류현진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항상 건강이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하지만 2019년에는 규정이니을 소화하고 조정 콘택트 점수 83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4위에 올랐고, 이를 2020년까지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의 2020시즌 타구 속도는 90.4마일(약 146Km/h)이며, 이는 아메리칸리그 규정이닝 소화 투수 가운데 가장 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브스가 뽑은 아메리칸리그 콘택트 매니저 2위에는 딜런 번디(LA 에인절스)가 선정됐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 랜스 린(텍사스 레인저스), 마틴 페레즈(보스턴 레드삭스)가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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