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던 날' 이정은 "여성 인물 잘 묘사된 작품, 공감대 형성할 것"

입력2020년 10월 08일(목) 11:34 최종수정2020년 10월 08일(목) 11:38
내가 죽던 날 이정은 /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내가 죽던 날' 이정은이 작품을 설명했다.

8일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지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함께했다.

'내가 죽던 날'은 여성 배우, 여성 감독, 수많은 여성 스태프들이 뭉친 작품이다. 이에 여성 관객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

이를 두고 이정은은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봤지만 여자 인물이 잘 쓰여있는 작품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물의 저변이 섬세하게 묘사돼 있다. 또 이런 걸 좋아하는 분들이 뭉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각자의 선택을 그린다. 11월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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