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던 날' 김혜수·이정은, 서로를 향한 칭찬 "경이롭고 압도적"

입력2020년 10월 08일(목) 11:48 최종수정2020년 10월 08일(목) 11:51
내가 죽던 날 김혜수 이정은 /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내가 죽던 날' 김혜수와 이정은이 서로를 칭찬했다.

8일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지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함께했다.

이날 이정은은 촬영하면서 김혜수가 예뻐해 줬다고 전했다. 이에 김혜수는 "이정은을 만난 것도 배우로서 큰 운명처럼 느껴졌다. 좋은 배우와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건 배우에게 큰 축복이다. 이정은은 이제 조금 친해졌지만, 매 순간이 경이로웠다"고 칭찬했다.

이정은은 "김혜수는 워낙 큰 배우지 않냐. 거의 모든 장면이 압도적이었다. 그것만으로 많은 공부가 됐다. 영화 속 캐릭터의 얼굴, 연기가 지금도 전부 다 기억날 정도"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각자의 선택을 그린다. 11월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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