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진출' 꿈꾸는 서울 이랜드, 부천전 전승 노린다

입력2020년 10월 10일(토) 14:02 최종수정2020년 10월 10일(토) 14:02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서울 이랜드가 부천FC1995전 전승을 정조준한다.

서울 이랜드는 1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남FC전 승리를 통해 2달여 만에 플레이오프권 마지노선인 4위에 자리 잡았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5경기 남았다. 남은 경기결과에 따라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남은 상대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이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은 금물이다.

남은 5경기의 첫 상대는 부천FC1995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시즌 부천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차전에서는 2골 선제 실점을 했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2차전에서도 3골을 기록하였고 무실점 경기를 치뤘다.

2경기 6골. 그 중심에는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승리'라는 공식을 만들 정도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안드로가 있다. 부천을 상대로 득점한 6골 중 5골에 관여하고 있다. 3골 2도움으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도 레안드로가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 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부천전을 앞두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에 수비수 이상민, 김태현이 올림픽 대표로 차출되어 수비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정정용 감독은 "2명이 빠지지만 다른 선수가 잘해줄 것이다. 우리 팀은 원팀이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부천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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