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12월 초 성당서 혼배성사로 결혼, 예비 부부들 모두 응원" [전문]

입력2020년 10월 10일(토) 14:07 최종수정2020년 10월 10일(토) 14:07
최송현 이재한 / 사진=최송현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10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계획을 자세하게 밝혔다. 먼저 최송현은 "저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식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아무날이나 정하면 될 줄 알았는데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8월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상견례를 했고 9월엔 오빠가 세례를 받았다. 12월 초에 성당에서 가족과 증인만 참석하는 혼배성사로 결혼한다"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웨딩촬영을 하지 못 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최송현은 "하객 모시는 결혼식을 안하는 저희도 코로나19로 속상한 일들이 많았는데 결혼식 미루고 맘 고생하신 예비 부부님들 모두 응원한다"며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송현과 이재한은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 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송현 SNS 전문

안녕 오랜만이에요^_^

비디오스타 출연했을 때
올해가 2020년이니 10월 10일에 결혼할까봐요~했던 말에 오늘 결혼기사가 났네요

저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식을 하지 않기로 했었고 신혼집을 새로 얻거나 혼수를 준비하는 등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아무날이나 정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신이와 예랑이는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더라구요??

실은 전국 곳곳을 돌며 셀프 웨딩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된 이후에 제게도 코로나블루가 찾아왔고, 업무와 관련된 일이나 정말 필요한 만남이 아니면 거의 외출하지 않고 지냈어요~ 결론은 유일하게 결혼 전에 꼭 하고 싶었던 웨딩촬영을 아직 못했다는 거예요 >_<

8월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상견례를 했고 9월엔 오빠가 세례를 받았어요~그리고 12월 초에 성당에서 가족과 증인만 참석하는 혼배성사로 결혼합니다

기사보고 축하해주시는 분들 많은데 두번 축하받게 되었네요>_<

하객 모시는 결혼식을 안하는 저희도 코로나19로 속상한 일들이 많았는데 결혼식 미루고 맘고생하신 예비 부부님들 ㅜㅠ 모두 응원합니다.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간들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잘 흘려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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