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기안84 저격' 소속사 대표에 신뢰감 "날 믿어주는 사람 위해"

입력2020년 10월 11일(일) 11:06 최종수정2020년 10월 11일(일) 11:08
솔비 이정권 대표 / 사진=솔비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솔비가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이정권 대표를 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SNS에 "나와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걸어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비가 이정권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작품 앞에서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이정권 대표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을 통해 웹툰작가 기안84를 저격하며 "이 대표는 당시 "2016년 12월 KBS 예능 방송 녹화 중 솔비에게 대놓고 퉁명스럽다 못해 띠꺼운 표정으로 '그림 왜 그려요? 전공생들이 싫어해요' 라고 말하며 무안 줬던 사람이 최근 발표한 웹툰을 보니 그 내용이 정말 역겹고 충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7일 솔비가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미술 전공하신 분들이 면전에 대고 '그림 왜 그리냐. 전공자들이 싫어한다' '본인이 잘 그린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다"고 털어놔 더욱 화제가 됐다.

이에 이정권 대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4년 전 모 방송 녹화 당시 예능 캐릭터로 인해 솔비 씨의 진정성이 무시를 당하는 느낌을 받았고, 음악과 미술 작업에 대해 도를 넘는 말들도 오갔다"며 "그런 기억이 있었기에 몇 개월 전 그분의 웹툰 논란이 있을 당시 해당 그림들을 보고 그때의 일이 떠올라 제 SNS 공간에 생각과 감정을 경솔하게 적었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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