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샌드하겐, 모라에스에 2R TKO승

입력2020년 10월 11일(일) 11:34 최종수정2020년 10월 11일(일) 11:34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이 밴텀급 1위 말론 모라에스를 제압했다.

샌드하겐은 11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라에스 vs 샌드하겐 메인이벤트 밴텀급 경기에서 모라에스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지난 6월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샌드하겐은 모라에스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한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모라에스는 샌드하겐에 뼈아픈 일격을 허용하며 당분간 타이틀 전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초반부터 치열한 타격전이 펼쳐졌다. 모라에스와 샌드하겐 모두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상대의 빈틈을 노렸다. 단순한 킥과 펀치뿐만 아니라 플라잉 니킥, 백스핀 블로우 등 다양한 변칙 공격이 쏟아졌다.

기회를 잡은 것은 샌드하겐이었다. 샌드하겐의 기습적인 뒤돌려차기가 모라에스의 머리를 스쳤다. 스친 것만으로도 모라에스는 그대로 쓰러졌고, 샌드하겐은 파운딩을 퍼부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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