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랭킹 91위로 도약…임성재 23위

입력2020년 10월 12일(월) 14:49 최종수정2020년 10월 12일(월) 14:49
김시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시즌 첫 톱10을 달성한 김시우가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재진입했다.

김시우는 11일(현지시각) 업데이트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1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랭킹 104위에서 13계단 상승한 순위다.

김시우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시우가 톱10을 기록한 것은 2020-2021시즌 들어 처음이다.

한국 선수 중에는 23위에 자리한 임성재가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주 22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안병훈은 62위, 강성훈은 73위에 자리했다.

한편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욘 람(스페인)과 저스틴 토마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이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5위로 올라섰고,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6위로 내려앉았다.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우승을 차지한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는 지난주 351위에서 88위까지 도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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