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솜 "90년대 의상 구현 위해 동묘시장 行"

입력2020년 10월 12일(월) 16:14 최종수정2020년 10월 12일(월) 16:14
이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배우 이솜이 1990년대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노고를 전했다.

12일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제작 더 램프)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아성, 이솜, 박혜수와 이종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혜수는 "화장 등 개성이 너무 넘친다. 성격과 아이덴티티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또 90년대 음악이 굉장히 힙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솜은 "유나라는 캐릭터가 90년대 사회상을 많이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동묘 시장을 가서 의상을 찾기도 했다. 그때 당시 옷들이 정말 멋있더라. 또 최근 레트로가 유행이다. 유행이 돌고 도는 것 같아 놀라웠다"고 말했다.

작품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고졸이라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실무 능력은 퍼펙트하나 현실은 커피 타기 달인인 생산관리3부 이자영(고아성)과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로 뼈 때리는 멘트의 달인인 마케팅부 정유나(이솜),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이지만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인 심보람(박혜수)까지. 우정으로 똘똘 뭉친 세 친구의 우정이 주 관전 포인트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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