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12일 연속 정상 석권

입력2020년 10월 12일(월) 17:37 최종수정2020년 10월 12일(월) 17:37
담보 / 사진=영화 담보 공식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담보'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작품이다.

추석 연휴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지난 10월 9일에는 9월 이후 개봉작 중 최초로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기록,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기를 더한 영화 '담보'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담보'는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한글날이었던 10월 9일에는 9만2834명, 10일에는 8만8474명, 11일에는 7만747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4만1308명을 기록, 굳건한 흥행 위력을 입증하며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담보'가 지난 8월 중순,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담보'는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힌 두석, 종배와 승이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따뜻한 이야기로 폭넓은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묵직한 감동과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름 석 자만으로도 강한 신뢰감을 주는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과 훌륭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긴 아역 박소이의 '찐가족 케미'는 영화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실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알 수 있는 지표인 CGV 에그 지수는 96%, 메가박스 9.2점, 롯데시네마 8.9점, 네이버 평점 9.33점 등 오전 7시 기준)으로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실감케 한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가족 영화 '담보'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이렇듯 실관람객들의 열띤 입소문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담보'가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쌓아 올릴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담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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