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협·조규성' 벤투호 vs 김학범호 2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입력2020년 10월 12일(월) 19:39 최종수정2020년 10월 12일(월) 19:39
사진=KFA 공식 SNS 사진 캡처
[고양=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끝장 대결을 펼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 vs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스페셜매치는 두 차례 맞대결을 통해 승리 팀을 정한다.

승자 결정은 양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합산 스코어를 기준으로 하며 동률시 원정골 우선 원칙을 적용한다.

원정골 우선 원칙도 같으면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한다. 2차전은 김학범호가 홈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9일 1차전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양 팀의 2차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원정팀 벤투호는 이정협(부산)이 최전방으로 나선다.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이동경, 김인성(이상 울산 현대)이 2선에 배치됐고, 주세종(FC서울), 손준호(전북 현대)가 중원을 지킨다. 포백 라인은 김태환(울산)-권경원(상주 상무)-김영빈(강원FC)-심상민(상주)이,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맡는다.

홈팀 김학범호는 조영욱(서울)과 김대원(대구)이 조규성(전북)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하고 정승원(대구), 한찬희(서울), 맹성웅(안양)이 중원을, 이유현(전남)-이상민-김태현(이상 서울 이랜드)-김진야(서울)가 포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강원)이 낀다.

한편 이날 2차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이날 경기는 3000명까지 입장 가능한 유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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