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선제골' 벤투호, 김학범호에 1-0 리드(2보)

입력2020년 10월 12일(월) 21:19 최종수정2020년 10월 12일(월) 21:19
이동경 / 사진=방규현 기자
[고양=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벤투호가 이동경의 선제골에 힘입어 김학번호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 매치 2차전에서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대표팀에 1-0으로 앞서나갔다.

우위를 점하고도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벤투호는 후반 이른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벤투호는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후방에서 길게 찔러준 패스를 미드필더 맹성웅이 실책을 범해 이동준에게 흘렀다. 이동준이 빠르게 침투하며 넘어질 듯하며 뒤에서 뛰어오던 이동경에게 패스를 건넸다. 이를 이동경이 가볍게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6분 현재 벤투호는 김학범호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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