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위로 도약…고진영 1위·박인비 4위

입력2020년 10월 13일(화) 09:17 최종수정2020년 10월 13일(화) 09:17
김세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김세영이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87점을 기록, 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랭킹 7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한 순위다.

김세영은 전날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의 LPGA 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이자, 첫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메이저 무승의 한을 푼 김세영은 세계랭킹에서도 데뷔 후 최고 랭킹을 기록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고진영은 7.83점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주까지 2위를 달렸던 넬리 코르다(미국, 6.59점)는 3위로 밀려났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6.18점을 기록, 4위로 올라섰다.

대니얼 강(미국, 6.15점), 하타오카 나사(일본, 5.91점), 브룩 헨더슨(캐나다, 5.77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현(5.23점)은 8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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