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돌' 베리베리, 'G.B.T.B.' 강렬함으로 10월 컴백 대전 뚫는다 [종합]

입력2020년 10월 13일(화) 16:19 최종수정2020년 10월 13일(화) 17:39
베리베리 / 사진=젤리피쉬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강렬함'을 무기로 '10월 컴백 대전'을 뚫겠다 자신했다.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페이스 어스(FACE US)'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진행됐다.

'페이스 어스'는 '페이스 잇(FACE it)'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민찬은 "지난 앨범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면서 "베리베리가 2020년 '페이스' 시리즈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그 에피소드의 3번째 이야기다. '페이스 미'의 '나'와 '페이스 유'의 '너'가 만나서 '우리'가 함Rp 만들어 나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강민은 "저희만의 음악 스타일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직접 보시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타이틀곡 'G.B.T.B.'는 'Go beyond the barrier'라는 가사처럼 장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베리베리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연호는 "과감하면서도 다이나믹한 느낌의 곡이다. 어떤 장애물이든 뛰어넘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베리베리는 '강렬함'을 무기로 삼았다. 강민은 "이전과 뭐가 달라졌나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강렬함 같다. 음악, 퍼포먼스, 멤버들도 강렬해졌다. 무대 보시면 강렬함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것 같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리베리 / 사진=젤리피쉬 제공

호영 역시 "강렬한 느낌이 포인트라 그동안 저희가 해왔던 타이틀곡들보다 더 강렬해지고 난이도도 높아졌다. 그만큼 땀을 많이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밝혔다. 계현은 "이번에는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도전적인 느낌의 콘셉트와 강렬함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모두가 함께 맞이하는 새로운 세상에는 소외나 단절 없이 한 명 한 명 정체성이 있고 모두 연결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그런 메시지들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활동 목표도 전했다. 계현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베리베리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고, 민찬은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함께 써내려가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앨범이기 때문에 이 앨범을 통해서 더 많은 대중분들께 베리베리가 어떤 팀인지 알리고 싶다"고 했다.

강민은 또 "10월에 많은 가수들이 컴백한다는 말을 듣고 긴장도 됐고 부담도 됐다. 하지만 저는 이게 기회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아티스트를 보고 배우고, 또 베리베리가 어떤 무대를 하는 팀인지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위 공약도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2년 동안 함께 달려온 매니저님과 1위 무대를 함께 꾸미겠다. 매니저님께 귀띔은 드렸는데 그렇게 좋아하시진 않더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강민은 "사실 저희가 수식어가 많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K팝을 전파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성장하고 싶다. 나중에 훌륭하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동료분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K팝 시장을 널리널리 알리고 싶다는 게 저와 베리베리의 목표가 아닐까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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