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성추행 논란에도 여유로운 일상 공개 "Cheers"

입력2020년 10월 13일(화) 19:45 최종수정2020년 10월 13일(화) 19:45
이근 대위 /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이근 대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을 마시고 있는 이근 대위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허위 경력,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이후에도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근 대위는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서는 "유엔을 포함한 내 커리어와 학력에 있어 제기되는 모든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열심히 살아온 증거이자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추행과 관련해서는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쥔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인정할 수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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