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훈 누구? #박근형 아들 #나이 43세 #'사랑의 불시착' 오과장

입력2020년 10월 14일(수) 07:33 최종수정2020년 10월 14일(수) 07:35
사랑의 불시착 윤상훈 현빈 / 사진=윤상훈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박근형의 아들 윤상훈이 화제다.

지난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배우 박근형의 출연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선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근형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들 윤상훈부터 손주까지 '삼대(三代)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박근형은 배우 길을 걷게 된 아들 윤상훈에 대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며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반면 손주에 대해서는 "키가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고 애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해당 내용이 공개된 후 박근형의 아들 윤상훈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그는 2004년 그룹 멜로 브리즈로 데뷔해 다수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드라마 '이웃집 웬수' '괜찮아 아빠딸' '판다양과 고슴도치', 영화 '카트' '조선명탐정'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특히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구승준(김정현)을 북한 '키핑 사업'에 연결해 주는 중간 브로커인 오과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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