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전 동점골' 손흥민, 토트넘 선정 9월의 골 주인공

입력2020년 10월 14일(수) 09:54 최종수정2020년 10월 14일(수) 10:12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9월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9월의 골 수상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9월20일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의 전진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는 손흥민의 올 시즌 1호골.

이날 손흥민은 후반에 3골을 몰아치면서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한 경기 4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토트넘은 9월의 골 후보에 5개 골을 두고 팬투표를 진행했다. 손흥민의 사우샘프턴전 첫번째 골은 55%의 표를 획득한 가운데 손흥민이 사우스햄튼전에서 기록한 4번째 골은 24%의 표를 얻어 팬투표 2위에 올랐다.

한편 에릭 라멜라가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넣은 골은 16%의 득표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다. 이어 케인과 라멜라가 스켄디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차 예선에서 넣은 골들이 각각 4, 5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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