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김용호 고소 "가세연 LOSERS…허위 사실 유포·개인 정보 유출"

입력2020년 10월 14일(수) 16:36 최종수정2020년 10월 14일(수) 16:40
이근 대위 가세연 김용호 고소 / 사진=이근 대위 유튜브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이근 대위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멤버인 유튜버 김용호를 고소했다.

14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트브 채널에 "TO : 가세연 LOSERS(패배자들). 허위 사실 유포한 자, 개인 정보 유출자 등 모든 분에게 고소장 보낼 예정입니다. HAVE A NICE DAY!(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근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이다. 이에 따르면 고소인은 이근, 피고소인은 김용호다.

앞서 가세연 멤버인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UN 경력 사칭,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근 대위는 김용호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김용호는 13일 대법원의 약식 명령 정보를 공개, "이근이 성범죄 말고 또 하나의 전과가 있다. 그는 전과 2범"이라며 폭력 전과 관련 폭로까지 예고해 파장이 일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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