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2020-21시즌 PBA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

입력2020년 10월 15일(목) 09:22 최종수정2020년 10월 15일(목) 09:22
김동석 /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0-21시즌 민테이블 PBA 드림투어 개막전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김동석(45)은 14일 서울 가산동 빌리어즈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테이블 PBA 드림투어 개막전 결승 경기에서 정해명(52)을 세트스코어 4-2(15-7, 14-15, 15-7, 15-7, 12-15, 15-7)로 누르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김동석은 지난 시즌부터 드림투어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9-20시즌 PBA 드림투어 랭킹 25위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김동석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우승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경기가 길어지는만큼 체력이 달려서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했다. 감사 드릴 분들이 너무 많은데, 우선 가족들과, 특히 힘들 때 응원을 아끼지 않고 물심양면 저를 도와주시던 박 사장님, 그리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또한 우승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동안 펼쳐진 민테이블 PBA 드림투어 개막전은 총상금 4000만 원을 두고 총 258명의 선수가 격전을 펼쳤으며, 김동석은 우승을 통해 우승상금 1000만 원과 랭킹포인트 1만 점을 획득, 드림투어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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